사진출처=김원효 SNS
코미디언 김원효가 故(고) 박지선의 6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추모했다.
김원효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빠가 조금 바빠가지고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라며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출처=김원효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선의 납골당이 담겼다. 김원효는 오는 2일 고인의 6주기를 앞두고 하루 먼저 납골당을 찾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지선은 생일 하루 전인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시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경찰은 모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박지선 부친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의사를 고려해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