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제공
그룹 투어스가 이번에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청춘의 설렘을 그려온 이들이 그동안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서로에게 얻은 용기를 신보에 담았다.
투어스는 2일 오후 6시 싱글 2집 ‘투 어스’를 발매한다. 팀명과 발음이 같은 앨범 제목에는 여섯 멤버의 솔직한 마음이 담겼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백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에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을 더했으며 신유와 도훈, 영재가 작사에 참여해 직접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옮겼다. 뮤직비디오는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
수록곡은 두 곡이다. 힙합 장르의 ‘위 업’에서는 더 큰 무대를 꿈꾸는 포부를, 신스팝 ‘헤비’에서는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노래한다.
2024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데뷔한 투어스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등 청춘의 순간들을 노래하며 사랑받았다. 풋풋한 첫 만남과 설렘을 지나 이번에는 무대 위에서 성장해 온 자신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