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영화사테이크 제공 ‘완벽한 집’이 집 뒤에 숨겨진 서늘한 진실을 암시하는 스토리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 영화사테이크는 2일 영화 ‘완벽한 집’의 스토리 예고편과 ‘입주 완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옥수역귀신’의 정용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진=(주)영화사테이크 제공 공개된 스토리 예고편은 “함부로 탐내지 마라”와 “월세 0원, 서울 최고급 아파트. 입주하시겠습니까?”와 같은 도발적인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홈셰어링 제도를 통해 규빈과 함께 살게 된 금림이 친절하게 그를 맞이하지만, 홈캠에 이상 기류가 포착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규빈을 걱정하는 금림의 모습, 확연히 달라진 규빈의 섬뜩한 미소는 완벽한 집이 감춘 공포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함께 공개된 ‘완벽한 집’의 입주 완료 포스터는 와인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규빈과 금림의 평온한 모습과 이에 대비되는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무언가의 형상들이 숨 막히는 공포감을 자극한다. “갖고 싶은 이 집에 무언가 있다”는 카피를 통해 집 뒤에 도사린 기이한 존재들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제작사 영화사테이크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집’은 실관람객 리뷰를 남긴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실제 주거가 가능한 타이니 하우스(체류형 쉼터) 1채를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