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그룹 이프아이가 데뷔 1년 7개월 만에 소속사를 옮기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프아이 멤버 6인과의 전속계약이 지난 1일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미유, 사샤 등 여섯 멤버는 이날부터 초록뱀뮤직 소속으로 활동한다. 팀명 이프아이는 그대로 유지하며 기존 공식 SNS와 팬 소통 플랫폼 플러스챗도 변동 없이 운영된다.
초록뱀뮤직은 초록뱀미디어가 새롭게 출범한 음악 사업 회사다. 초록뱀미디어 측은 이프아이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드라마 제작과 방송 채널 운영, 매니지먼트 등 그룹이 보유한 역량을 이프아이에 더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역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프아이의 앞날에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첫 미니앨범 ‘엘루 블루’의 타이틀곡 ‘널디’로 데뷔했다. 이후 ‘스윗 탱’ 등을 발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애즈 이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헤이지’로 활동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