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가 1년 뒤 문을 닫는다.
최근 카페 ‘지밀레니얼’ 공식 SNS에는 영업 종료를 예고하는 공지가 게재됐다. 카페 측은 1년 뒤 영업을 마무리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동안 지밀레니얼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지밀레니얼은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방탄소년단 팬들도 꾸준히 방문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가운데 카페를 둘러싼 갈등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한 해외 크리에이터는 지민의 아버지가 임대인과의 갈등 및 인근 매장 운영 문제 등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주장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카페 측 역시 이번 영업 종료 결정과 갈등설 사이의 연관성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