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투수 최지민, 포수 주효상, 내야수 박민·이호연·정현창, 외야수 박정우·김민규가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합류를 위해 4일 출국한다’고 3일 밝혔다. KIA는 지난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총 32명 규모(코칭스태프 11명, 선수 21명)의 마무리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캠프 출발 당시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가 진행 중이었던 만큼 추가 선수 합류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었다.
5일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선수단에 합류하는 이범호 감독. KIA 제공
이후 시즌이 PO에서 마무리되면서 7명의 선수가 추가로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구단에 따르면 마무리 캠프 첫 턴은 6일 연속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4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할 예정. 이범호 KIA 감독은 추가 합류 선수들보다 하루 늦은 5일 캠프 선수단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