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스카이라운지·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 구성
-중앙광장·수공간·조깅코스 등 조경 특화…전용 59~101㎡로 공급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설계 등 내부 주거환경을 중요하게 보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특화설계를 적용한 신규 단지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주거공간이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휴식과 여가, 운동, 문화생활 등을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녹지 공간이 주요 상품 요소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서한은 울산 동구 전하생활권에 들어서는 ‘화정1지구 아르엘’ 견본주택을 오는 11월 2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정1지구 아르엘은 전용면적 59㎡·84㎡·101㎡, 총 8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실내체육관과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가족영화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운동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등을 계획했으며 작은도서관과 스터디룸,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교육·보육 관련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조경 설계도 적용한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과 수공간, 어린이놀이터 등을 배치하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동간거리를 고려해 개방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서 러닝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2개의 조깅코스도 계획하고 있다.
입지는 울산 동구 전하생활권에 자리한다. 동구청과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미포초와 일산중, 명덕중, 대송중·고, 방어진중·고 등 주변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염포산톨게이트와 인접해 있으며 염포산터널과 아산로, 울산대교, 방어진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울산 주요 산업시설로의 이동도 가능한 입지다.
주변 자연환경으로는 염포산과 명덕호수공원,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세대 내부에는 전 세대 팬트리를 적용하고 일부 세대에는 알파룸을 마련한다. 주민공동시설에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창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커뮤니티와 조경 등 단지 내부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802세대 규모를 바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교육·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정1지구 아르엘’은 오는 11월 20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