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인 대만’ 방송 캡처
가수 지코가 김종국과 추성훈 사이에서 귀여운 막내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인 대만’(이하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는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해 김종국, 추성훈과 함께 대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수영장을 찾았다. 추성훈이 상의를 벗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자 김종국은 “이 형은 하도 벗어서 이게 옷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질세라 김종국 역시 상의를 탈의하며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반면 두 형님 사이에 낀 지코는 홀로 상의를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저는 원래 수영을 안 좋아한다. 온천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형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코의 뒤를 이을 새로운 상남자로 배우 안재현이 등장했다. 안재현의 등장에 김종국은 “피부색부터 다르다. 같이 가면 안 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