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지윤 SNS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포미닛 멤버들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허가윤은 4일 전지윤의 SNS 결혼 발표 게시물에 “축하해! 가지마, 그래도 축하해! 떠나지마”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남지현은 “울 지윤이 너무 이쁘다.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 축복해. 행복하자. 지윤이”라며 애정 어린 축하를 건넸다.
앞서 전지윤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이자 혼성 3인조 팝밴드 프레젠터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