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 가족이 반려견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함께한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신동엽 가족이 키우는 반려견 크림이의 소셜미디어에는 “크림이 5살 생일. 언니 오빠 아빠 집에 오는 시간 맞춰서 파티”라며 “우리 집 막내 신크림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오래오래 천년만년 가족들과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계정은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동엽과 선혜윤 피디, 큰딸과 둘째 아들이 크림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을 제외한 가족들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으나, 훌쩍 자란 두 자녀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첫째 딸이 한복 드레스를 입은 크림이를 품에 안고 웃음을 짓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MBC 선혜윤 PD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년 자신이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유기견 크림이를 입양해 가족으로 맞이했다.
또 2007년생인 첫째 딸 지효 양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입학해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