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주역들이 오는 12월 한국을 찾는다.
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오는 12월 7~8일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크리스 에반스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에서 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토르 역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 영화 홍보를 위해 처음 한국을 찾는다. 앞서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2 촬영차 한국을 방문한 적은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두 배우와 함께한다. 그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주요 작품을 제작해 왔으며, 이번 ‘어벤져스: 둠스데이’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세 사람의 구체적인 방한 일정과 행사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새로운 빌런 닥터 둠의 등장으로 위기에 놓인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어벤져스’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을 연기하며,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