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하 SN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사랑받은 코미디언 김종하가 아들을 장가 보낸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종하는 오는 12월 5일 오전 11시 3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소식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김종하 대신 전하면서 알려졌다.
김종하는 1989년 MBC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데뷔했다. MBC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미디 세상만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KBS1 ‘6시 내고향’의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시청자와 친숙하게 거리를 좁혔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전통시장을 누비며 상인들과 만나는 ‘김종하의 장터 사용법’ 코너로 사랑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