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스포츠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센터 제일런 듀렌(23)의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상황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하며 그가 코트에서 농구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지만 2주 후에 다시 상태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9일(한국시간)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듀렌은 빨라야 오는 23일 열리는 애틀랜타 호크스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듀렌은 올 시즌 2경기에 출전, 평균 13.0점 7.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마이애미 히트전 2쿼터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한 뒤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Pistons Timberwolves Basketball Detroit Pistons center Jalen Duren goes up for a shot as Minnesota Timberwolves center Rudy Gobert (27) defends during the first half of a preseason NBA basketball game Wednesday, Oct. 14, 2026, in Minneapolis. (AP Photo/Matt Krohn)
듀렌은 2023~24시즌부터 3년 연속 평균 더블 더블을 해낸 팀의 주축 자원. 2025~26시즌에는 평균 19.5점 10.5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오프시즌 내내 이어진 협상 끝에 5년, 2억 달러(2728억원) 대형 계약에 합의했으나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