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래원, 이번엔 의사… '닥터스' 논의 중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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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복귀를 논의 중이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김래원이 오는 6월 방송예정인 SBS 월화극 '닥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출연 제안을 받고 시놉시스를 검토한 건 맞으나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극중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을 연기한다. 그를 안 만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만난 사람은 없다. 타고난 머리가 좋고 활달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대부분 그를 신뢰한다. 첫째도 현실, 둘째도 현실, 셋째도 현실인 현실주의자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종영한 '펀치' 이후 김래원의 차기작. 현재 한석규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프리즌' 촬영에 한창이다. '더 프리즌'은 지난달 크랭크인 해 4월말께 촬영을 끝낼 예정이다. 이후 '닥터스' 합류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

'닥터스'는 이 사회에 학벌·출신 등 편견에 대한 의사 조직과 환자와 의사와 관계에 역점을 둔 리얼리즘의 세계를 다룬다. 현대 사회에 계급이동이 가능한 가.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루면서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히포크라테스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의사들의 격정적인 이야기. 박신혜와 이성경이 여자주인공으로 나선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후속인 '대박' 다음 작품이다. 오는 6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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