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외박’ 채리나 “90년대 음방 1위하면 나이트 클럽 회식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15 13:51

김다은 기자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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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풍미한 여가수 모임인 ‘FC 탑걸’이 당시 밝히지 못했던 그 시절 연애담을 쏟아낸다.  
 
15일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혼성그룹 ‘룰라’ 멤버 채리나가 당시 음악 방송 1위 관례에 관해 이야기한다. 채리나는 “1위를 한 가수가 회식을 주최하고 모든 비용을 책임졌다”고 밝힌다.  
 
채리나는 “룰라가 1위를 한 날이면, 출연 가수들부터 제작진까지 다 함께 참석하는 대규모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고 회상한다. 게다가 회식 장소가 나이트 클럽이었다는 사실에 탑걸 멤버인 문별은 그 시절 가요계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규현은 “잦은 회식으로 눈에 띄는 친목이 많았을 것 같다”며 그 시절 연애담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에 채리나는 “룰라는 계약서 조항에 연애금지 항목이 있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거짓말하며 다 사귀었다”며 실상을 전한다.  
 
이야기를 듣던 이수근은 S.E.S 멤버, 바다의 연애 스토리에 관해 묻는다. 잠시 머뭇거리던 바다는 “깊은 대화를 많이 했어요, 우리가”라며 수줍게 운을 뗐다.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던 바다의 연애사에 출연진 일동의 이목이 쏠렸다는 후문이다.  
 
숨겨두었던 바다의 핑크빛 사연은 15일 오후 10시 40분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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