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투댄’ 리정, LA서 라이벌 카일 투틴 깜짝 만남→역대급 컬래버 무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5:49

이세빈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댄서 리정이 숙명의 라이벌 카일 투틴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플투댄’) 10회에서는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 헨리와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투틴의 최초 만남이 공개된다.
 
카일 투틴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있지, 전소미, 레드벨벳, 에스파 등 K팝 대표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탄생시킨 안무가다. 이미 K팝 팬들 사이에서는 팬덤이 있을 정도로 영향력을 가진 댄서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카일 투틴은 아침 연습을 하는 멤버들의 숙소에 깜짝 방문한다. 리정과 카일 투틴은 지난 2019년 트와이스 ‘팬시’(FANCY)를 시작으로 15곡 이상의 안무를 공동 작업한 파트너지만, 실제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카일 투틴과의 만남에 리정은 “(최종 안무를 볼 때) 후렴, 댄스 브레이크 등 누구의 안무인지를 항상 확인했고, 내가 아니었다면 항상 카일, 카일이 아니면 항상 내 안무였다”며 오랜 기간 라이벌로 지내온 이들의 관계를 언급한다.
 
리정과 카일 투틴은 그동안 함께 작업한 K팝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인다. 두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안무임에도 완벽한 합을 자랑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리정과 카일 투틴의 역사적인 컬래버레이션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플투댄’을 통해 또 어떤 레전드 무대가 탄생할지 기대감이 커진다.
 
‘플라이 투 더 댄스’ 10회는 오는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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