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영서, 윙크 한 방으로 ‘러블리 치트키’ [AI 포토컷]
[일간스포츠 AI엔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영서가 근황을 전했다.
영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건디빛 패딩 점퍼에 같은 계열의 캡을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살로몬(SALOMON)’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살짝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사랑스럽고도 도회적인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
한 장에서는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윙크를 선보여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맑은 피부톤, 은은한 핑크빛 치크가 어우러져 겨울 감성을 담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팬들은 “한겨울에도 따뜻해 보인다”, “윙크 한 번에 심쿵”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서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내달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KGMA 아티스트 데이’에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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