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국경을 넘어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특별한 공연 ‘노웨어 2’가 오는 7월 26일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노웨어’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양국의 라이브 음악 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첫 번째 공연은 지난 2월 11일 일본 도쿄의 라이브하우스 시모키타자와 쉘터에서 개최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롤링홀에서 펼쳐지는 공연에는 한국의 코토바, 유령서점, 지베뉴와 일본의 잇큐 나카지마, 타무라료, 아피가 한국과 일본 총 6팀이 출연한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노웨어’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류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양국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며 음악을 통해 서로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