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소라와 진경’을 통해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섰던 과정을 돌아봤다.
지난 15일 공개된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만에 파리 패션쇼 데뷔한 홍진경이 후회 없이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프랑스 현지에서 모델계 후배 안재형을 만났다. 홍진경은 “20년 만에 (모델 일을) 한 거다. 그런데 너무 재밌는 거다”라며 “오디션 3개를 봤는데 2개가 됐다”고 뿌듯해했다. 이에 안재형은 “정말 말도 안된다”면서도 “저는 누나가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은 이어 “오자마자 (에이전시) 메트로폴리탄에 소속됐다”며 “‘이들이 왜 나를 캐스팅했지’를 생각해보면 나 때만해도 10대 모델만 썼다. 20대 후반도 나이먹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말했다.
안재형은 “지금은 나이가 있어도 이 사람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있으면 디자이너들이 픽하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