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희를 궁금해 수근대거나 너무너무 이상하게 생각한다. 왜 남을 저렇게 까지 아끼고 나누며 사냐고, 그리고 남의 자식을 자녀 삼냐고”라며 “일단 저희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이런 삶을 살지 않는다. 억지로 찾아가고 함께하고 같이 먹고 시간을 기꺼이 나누며 사랑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 두 사람이 많은 가족을 품을 수 있게 기도하고 응원해 달라”며 “저희는 그런 삶을 꿈꾸고 살아간다. 열심히 돈을 벌고 열심히 사는 이유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입양한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출산 예정일 20여 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