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12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이홍위 & 홍위 시절 박지훈. 1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왕사남’에서 연기한 단종 이홍위 분장을 한 채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투를 튼 사극 분장에 두꺼운 패딩을 입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 2’ 홍보 활동 당시 모습도 담겼다. 해당 사진은 당시 ‘왕사남’ 촬영과 병행하던 시기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배급사 쇼박스 공식 SNS에 따르면 ‘왕사남’은 누적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사남’은 영화 ‘파묘’의 최종 관객 수 1191만 4869명을 넘어서며 역대 박스오피스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