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섭은 “어제 긴장이 돼서 잠을 거의 못 잤다”며 “멤버들에게 티는 내지 않았지만 지금도 마음이 간질간질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더라. 긴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정지섭은 앞서 2020년 5인조 밴드 2Z로 데뷔한 바 있다.
보이드는 지난 3일 선공개곡 ‘락락’을 발표했으며,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01’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를 비롯해 ‘락락’, ‘더 원’, ‘루나’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록 기반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를 중심으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부터 이모코어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록곡 대부분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밴드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선공개곡 ‘락락’은 밝고 청량한 팝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경쾌한 베이스 라인이 어우러진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