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캡처
배우 박진희가 판사인 남편과 가장 많이 쓰는 지출이 ‘맥주’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박진희에게 “돈을 벌면 주로 어디에 돈을 쓰냐”고 물었고, 박진희는 “술을 마십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박진희는 “제가 신랑과 뭐가 제가 많이 들까 이야기 했었는데 최대 지출은 술이었다”며 “한 달에 한 100만 원 지출은 쓰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희정은 “양주를 마시냐”고 물었고, 박진희는 “우리는 맥주만 마신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100만원이 나오려면) 한 달에 400캔이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종국은 “남편 분은 통풍은 괜찮냐”고 농담했고, 박진희는 “다행히 저희가 건강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