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도 매진됐다.
이재훈은 오는 7월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20일 티켓링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됐는데 뜨거운 화제와 관심 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재훈은 전국투어 주요 지역에서 거둔 성공적인 성적에 이어, 서울 앙코르 무대까지 매진 사례를 추가하게 됐다.
이재훈을 향한 관심은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이후 더욱 뜨거워졌다. 당시 현역 아이돌급 댄스 실력을 물론, 격한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무결점 라이브로 현장 관객은 물론, 시청자도 사로잡았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실제 투어 공연을 관람한 이들 사이에 “CD를 씹어 먹은 듯한 보컬과 여전한 춤선에 전율이 돋았다”는 생생한 후기가 확산되면서 마지막 앵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매진이라는 기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재훈은 “어려운 시기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앵콜 공연은 투어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가장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훈은 지금도 ‘2026 THE 이재훈 - Come on’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는 25일 안성 공연을 비롯해 5월 부산, 고양, 군포, 춘천에서 팬들을 만나며 6월 성남, 창원, 광주, 구미에 이어 7월 서울 공연으로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