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5세대 톱티어’ 그룹 라이즈가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K팝 신 접수에 나선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라이즈는 오는 6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페임’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정규 1집 ‘오디세이’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11월 싱글 2집 ‘페임’을 통해서는 5세대 보이그룹 중 단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로 전 세계 21개 지역, 42만 관객과 직접 만나며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치를 끌어 올렸다. 또 K팝 보이그룹 최단 기간 도쿄돔에 입성하는가 하면,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까지 이뤄내며 신(新) 공연 강자로 떠올랐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년 9월 발표한 데뷔곡 ‘겟 어 기타’를 비롯해 ‘러브 원원나인’, ‘붐 붐 베이스’ 등의 곡을 통해 ‘듣는 음악’에 강점을 보이며 대중을 사로잡은 라이즈는 활동을 거듭할수록 눈과 귀를 120% 충족시키는 퍼포먼스로 ‘보고 듣는 음악’으로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K팝 신을 설레게 한 ‘사이렌’을 시작으로 ‘토크 섹시’, ‘임파서블’, ‘플라이 업’, ‘백 배드 백’, ‘페임’ 등 다양한 곡들을 통해 퍼포먼스 강팀으로 성장했다. 그런가하면 최근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파트4 ‘비하인드 더 샤인’의 가창에 참여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등 팀의 음악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영국의 기타 전문 매거진 기타닷컴으로부터 2026년 기대해야 할 아시아 음악 신의 라이징 기타 아티스트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음원·음반·공연 등을 통해 쌓은 수치 지표를 뛰어넘어, 음악 자체로 주목 받는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올 라이즈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현재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