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현실 인어공주’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나의 천사들과 함께한 반짝반짝 생일. 항상 나를 높이 들어줘서 고마워 (심지어 문자 그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가 베트남 푸꾸옥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그는 원형 디스크가 매달려 마치 물고기 비늘 같은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시원하게 등이 트인 백리스 디자인으로 제시카의 군살 없는 가녀린 바디 라인이 강조됐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베트남 호치민에서 투어 콘서트를 가졌다.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곡인 ‘Gee’ ‘소원을 말해봐’ ‘다시 만난 세계’ 등을 불렀다.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뒤 2014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패션 브랜드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2022년 중국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재데뷔하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