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조금씩 정리해보는 교토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화이트 톤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남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신으로 한층 도드라진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여행 스타일은 이번에도 변함없었다”며 “4박 5일 동안 교토에만 머물렀는데도 일주일은 더 있고 싶더라”고 전했다. 이어 “여행 내내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호텔이었다. 아침마다 준비되는 료칸 스타일의 일본식 조식과 말차 라떼도 여행의 묘미였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졸업 후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 김지영과 윤수영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