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 18기 영수와 영숙이 최종커플 불발 후 실제 결혼으로 발전한다.
2일 제주도의 한 웨딩 스냅 업체는 “그날은 선택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서로를 선택했습니다. 비 오는날 예쁜미소로 끝까지 임해주신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18기 영수와 영숙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영숙은 웨딩드레스를, 영수는 베이지톤 슈트를 입고 우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빗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환히 미소 지었고, 스냅 업체 측은 ‘나는 솔로’ 풍 디자인으로 두 사람의 인연을 강조했다. 사진=더아워 SNS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8기에 출연했다. 당시도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영숙이 영수의 신중한 태도에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커플로 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방송 후 지난 12일 두 사람은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적힌 원앙 케이크를 공개하면서 결혼을 암시했고, 실제로 웨딩화보가 공개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