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가 짠 안무로 무대를 장악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린 그룹 아이오아이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음악을 멈추면 문제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여여’ 대결을 제안했고, 지예은과 청하가 한팀, 전소미와 송지효가 한팀으로 대결을 진행했다.
지코의 ‘새삥’이 곡으로 흘러나왔고, 지예은은 순간적으로 멈칫했다. 공개 열애를 인정한 남자친구 바타가 해당 곡 안무가이기 때문.
청하와 전소미, 송지효까지 프리스타일 안무를 소화하는 가운데, 한발 늦게 시동이 걸린 지예은은 안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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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야 여친이”라며 감탄했다. 제작진은 ‘남친이 짠 안무 포인트 딱딱 맞춰 살림’이라는 자막으로 지예은을 치켜세웠다.
결국 기세 좋게 안무를 춘 지예은의 독무대가 됐고, 노래가 끊긴 뒤 퀴즈는 오답 끝에 전소미가 맞췄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달 13일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