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양세찬이 ‘구교환 닮은꼴’을 주장했다가 원성을 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린 그룹 아이오아이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질문에 모든 팀원이 막히지 않고 말하는 릴레이 게임을 진행했다. 첫 주제는 ‘나의 닮은꼴’로 유재석 팀이 도전했다.
청하는 “햄스터”, 지예은은 “강아지”라고 말했고 이어서 양세찬이 “구교환”이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가차없이 ‘땡’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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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멤버들 모두 양세찬을 향해 따가운 눈초리를 보냈고, 옆자리에 앉은 유재석 또한 “장난하냐 너”라고 질색하며 “너는 그냥 세형이 얘기하면 되지”라며 양세찬의 친형 양세형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구교환은 왜 한거야”라고 거들었고, 양세찬은 민망하게 웃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