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아역 배우 안태린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얼마나 마음이 크고 넓은지 감도 안 오는 아이유 배우님. 어린이날 선물에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담기지 않는다”고 전하며 미담을 공개했다. 안태린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애순(아이유·문소리)의 첫째 딸로 출연했다.
같은 작품에서 오애순의 아역을 맡았던 김태연 역시 SNS에 “지은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극중 양관식(박보검·박해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이천무에게도 선물을 전했다. 이천무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어떻게 사람이 이러냐. 천사인가, 아니면 AI인가. 천무를 기억해주는 것도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는 진짜 꾸준히 미담 나온다”, “편지까지 챙기는 건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아이들한테 평생 기억될 선물이다”, “역시 아이유답다”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