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 오는 8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06/ 배우 차승원과 김희애가 본방송 전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과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차승원은 ‘봉주르빵집’에 대해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아주 명확했다.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욕먹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취지가 너무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전하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김희애는 운영을 총괄하는 사장으로, 차승원은 파티시에로 분한다.
김희애는 “솔직히 사심도 있었다”면서 “촬영하면서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고 웃었다. 그러자 차승원은 “실제로도 빵 많이 드시지 않았냐”고 말했고, 김희애는 “네 맞아요”라며 특유의 우아한 미소를 보여 폭소를 안겼다.
시니어 디저트 카페 ‘봉주르빵집’는 오는 8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쿠팡 와우 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