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유부녀 되기 전 마지막 일탈(?) 신지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이날 신지는 대전에서 열린 행사 참석을 위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만났다. 신지를 본 빽가는 “야 너 너무 말랐어”라며 놀라워했고, “지금까지 봤던 것 중에 제일 말랐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종민 역시 “지금 제일 말랐지”라고 거들었고, 빽가는 “33kg냐”며 농담 섞인 루머까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오늘이 미스일 때 마지막 코요태 행사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털어놨다. 이에 빽가는 “다들 유부남, 유부녀가 된 거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나는 노총각”이라고 셀프 디스를 했다.
또 신지가 “오빠도 결혼하기 전 마지막 행사 있지 않았냐”고 묻자, 김종민은 “난 기억이 안 난다. 편안하게 해. 뭔가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해”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신지는 “그런데 왜 이렇게 보여주고 떼창시키고 그랬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