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이모에게 건넨 어버이날 선물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 기념 선물로 이모도 베이비 윤곽 필러 해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위해 이모와 함께 병원을 찾아 시술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세상을 떠난 부모를 대신해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가 결혼식에서 혼주를 맡을 예정이다.
앞서 최준희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나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 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나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고백했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