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배우 추영우의 ‘안대 시상’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소속사가 부상 이유를 밝혔다.
9일 추영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일간스포츠에 “운동 중 눈 부위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라며 “일정은 무리 없는 선에서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신인 연기상, 연극 부문 젊은 연극상 시상을 위해 배우 채원빈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 가운데 추영우가 붕대와 반창고로 왼쪽 눈을 가린 채 나타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추영우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 자리에서 신인연기상을 받았는데 시상자로 이 자리에 서니 많은 감정이 오간다”며 차분한 진행을 보여줬다.
한편 추영우는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