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진=일간스포츠 DB)
방송인 이경규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뇨 전단계를 고백한 영상에서 ‘발음이 어눌하다’는 일부 의견이 건강이상설로 확산된 가운데 소속사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11일 이경규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발음이 어눌한 것은 수면부족으로 생긴 현상”이라고 말했다.
건강 이상 의혹은 지난 7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불거졌다. 사진=이경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며 당뇨 전단계를 진단 받았었다고 밝혔다. 이후 탄수화물 식단을 절제했다고 설명하면서도 “그렇다고 제가 당뇨에 걸려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경규의 표정이 경직되어있고, 다소 말투가 다소 어눌하다며 댓글을 통해 팬들은 건강이상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경규 측은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