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신보 ‘어센드-’에서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로베이스원의 신보 ‘어센드-’는 9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톱 5’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 ‘톱 5’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한 힙합 리듬과 감각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제로베이스원의 성장을 담아냈다. 특히 박건욱의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가 수록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건욱은 “멤버가 쓴 곡이라는 걸 모르고 들어도 좋다고 느끼시면 좋겠다”며 “퀄리티 좋은 노래라고 느끼시길 바란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이를 들은 김지웅은 “건욱이 우리에게 딱 맞는 슈트를 입혀줬다고 생각한다. 정말 노래가 좋다”고 칭찬했다.
5인조로 새 출발을 하는 심경에 대해선 “허전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스케줄 소화하고 컴백 준비하고 했을 때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마지막 콘서트 이후로 마음가짐 달라지기도 했고 5명 개개인의 매력 보여주려고 능력치를 키우려고 노력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