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크리에이터’ 유희라가 초고가 패션 아이템이 가득 담긴 캐리어를 걸고 극한의 스타일링 미션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2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상위 50인의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2라운드 ‘1:1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을 펼친다. 두 참가자가 25개의 패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해 스타일링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서로의 캐리어를 맞교환해야 하는 파격적인 룰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재벌 3세 크리에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유희라의 캐리어가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앞선 1라운드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희귀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유희라는 H사 6000만 원대 가방부터 1000만 원대 코트까지, 총액 1억 원을 웃도는 패션 아이템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하지만 캐리어 맞교환 룰이 공개되자 유희라는 “내 인생이 부서지는 것 같다. 억장이 무너진다”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상대 참가자가 자신의 애장품을 하나씩 꺼낼 때마다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반대로 유희라는 평소 자신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아이템들로 스타일링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초고가 애착 캐리어를 내준 유희라가 위기를 극복하고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최미나수의 캐리어가 가장 기피 대상이 된다고. 참가자들은 “저 캐리어 받는 사람 큰일 났다”,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함을 드러내 더욱 치열해진 2라운드에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