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를 떠나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 조너선 에르난데스. 사진은 텍사스에서 활약할 당시의 모습. [AF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불펜을 강화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19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다저스가 오른손 불펜 투수 조너선 에르난데스(27)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이번 영입과 맞물려 오른손 투수 체이스 맥더못을 마이너리르 트리플A로 내려보냈고 40인 로스터 내 에르난데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오른손 투수 벤 카스파리우스를 6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
LOS ANGELES, CALIFORNIA - JUNE 11: Jonathan Hern?ndez #72 of the Texas Rangers throws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in the fourth inning at Dodger Stadium on June 11, 2024 in Los Angeles, California. Ronald Martinez/Getty Images/AFP (Photo by RONALD MARTINE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4-06-12 12:49:48/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근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방출된 에르난데스는 전문 불펜 자원. 통산 성적은 127경기 13승 8패 19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4.29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2022년 4세이브, 2023년 10홀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3경기 평균자책점 4.80을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