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05/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컴백을 앞두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플랫폼을 통해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발매 예정이다.
김채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이 컴백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