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통산 6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이 차트에서만 통산 6회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3주 연속 2위를 지켰으며, 앨범에 수록된 가창곡 13개 전곡이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무는 저력을 보였다.
앨범 ‘아리랑’은 해당 차트 8위에 오르며 8주 연속 ‘톱 10’을 사수했다.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를 기록하는 등 세부 차트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스윔’이 34위로 8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팝 에어플레이’(11위), ‘어덜트 컨템포러리’(16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8위), ‘라디오 송’(29위) 등 현지 대중성의 지표인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 전반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 ‘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