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이후 외할머니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준희 키워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외할미. 남은 인생 마니 놀러 다니자는 울 할미”라는 글을 게시하며 외할머니와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당시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하고 폭언과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최근 치러진 최준희의 결혼식에 외할머니가 참석하지 않았다는 루머까지 확산되었다.
그러자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최준희는 댓글을 통해 “외할머니 당연히 오셨다. 기분 좋은 날 억측은 그만해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