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이 매운맛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신메뉴 ‘고추화삭’을 출시하며 양념치킨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멕시카나는 신메뉴 ‘고추화삭’을 전국 가맹점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추화삭’은 ‘화끈하게 바삭하게’라는 의미를 담은 메뉴로, 양념치킨 특유의 감칠맛에 강한 바삭함과 매콤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삭한 치킨 위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렌딩 소스를 입혀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양념치킨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공법을 적용했다.
특히 고추부각과 그래놀라를 활용한 ‘고추 크런치’를 함께 구성해 식감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다. 알싸한 매운맛과 고소함,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해 후라이드치킨의 바삭함과 양념치킨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멕시카나치킨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양념치킨 제품군 확대와 소비자 취향 다변화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사 앱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메뉴 관련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장은 “고추화삭은 양념치킨도 끝까지 바삭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메뉴”라며 “멕시카나치킨만의 양념 노하우와 차별화된 식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고추화삭’은 20일부터 전국 멕시카나치킨 가맹점에서 판매된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