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ENA는 새 예능 ‘쯔양몇끼’에 게스트 출연한 김광규, 최홍만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생고생 먹바라지 투어’ 프로젝트다. 쯔양이 배불러야만 촬영이 종료되기에, 게스트 ‘먹바라지’들이 식당 섭외부터 메뉴 선정, 이동 동선 설계까지 쯔양의 포만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콘셉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광규는 쯔양의 팬이라고 밝히며 자신만만하게 나섰으나, 식당 섭외부터 운전, 야식 챙기기까지 도맡아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미션에 당황했다.
‘식사는 짧게, 식당은 많이’라는 쯔양의 먹방 스타일을 들은 김광규는 급기야 쯔양을 “먹방계의 카사노바”라 칭하며 “밥상머리 교육을 해서 쯔양을 ‘소식좌’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선전포고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주살이 6년으로 자신감을 보인 최홍만은 쯔양을 배부르게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간다, 발견한다, 먹는다”는 즉흥 먹방 전략을 택했다. 오징어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까지 “손에 잡히는 대로 다 먹일 예정”이라며 보양식에 간식가방까지 쉴틈 없는 메뉴 구성 작전을 짰다.
제작진은 “박명수, 정준하에 이어 최홍만, 김광규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먹바라지들이 쯔양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리얼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단순한 대식 먹방을 넘어, 쯔양을 만족시키기 위한 서포터즈들의 처절하고 유쾌한 전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