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최근 불거진 멤버 불화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매일 연락한다”며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럴 시간에 멤버들 1위나 더 축하해달라”고 덧붙이며 일각에서 제기된 갈등설을 일축했다.
최근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표한 가운데, 강미나와 주결경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멤버들 사이 이상 기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강미나는 이미 일정 문제로 합류가 어려웠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인터뷰에서 “프로젝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드라마 촬영과 홍보 일정이 겹쳐 참여가 어려웠다”며 “멤버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미나는 공식 석상에서도 “먼저 잡혀 있던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이라며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연기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 ‘미남당’, ‘웰컴투 삼달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나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