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는 30일 공식 SNS에 “극장을 둥우리로 만든 팀 ‘군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도 사랑 속에 성료. 2026년 최단 기록 300만 돌파 ‘군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군체’ 무대인사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함께했다.
사진=쇼박스 SNS사진=쇼박스 SNS
무대인사에 참석한 연 감독과 배우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다양한 팬서비스로 관객의 사랑에 화답했다. 특히 그간 신비주의 이미지를 유지해 온 전지현 역시 팬들과 셀카를 남기고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밈을 재현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체’는 30일 누적관객수 310만 9463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300만)을 돌파,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섰다. 개봉 열흘째 이룬 성과로,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