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는 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뉴 웨이브’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트레저의 2막, 새로운 물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팀의 다채로운 모습을 힙합 장르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데뷔 후 쉼 없이 변화무쌍 도전의 여정을 걸어온 트레저의 한층 과감하고 강렬한 매력이 담겼다. 앨범 전반을 진두지휘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역시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전 트랙 힙합 장르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YG 특유의 힙합 바이브를 진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증명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트레저의 강한 자신감과 야망을 담은 곡이다. 이외에도 ‘줌 줌’, ‘난리나’, ‘데인저’까지 총 4개의 신곡이 담겨 트레저표 힙합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한층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곡이 힙합 장르로 구성된 만큼 래퍼 라인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작사 작업 전반에 참여했는데, ‘난리나’ 등 여러 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 색깔을 직접 구축했다.
멤버 준규 역시 수록곡 ‘줌 줌’ 작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꾸준히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음악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트레저와 여러 차례 협업했던 디피(DEE.P), 피케이(P.K), 강욱진 등 프로듀서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가장 트레저다운 힙합 바이브를 완성했다. 여기에 해외 작곡가들까지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 인 쿠알라룸푸르’를 개최하고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트레저는 이번 '펄스 온' 투어를 통해 총 14개 도시에서 27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했다.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태국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글로벌 성과를 거뒀다.
공연을 마치며 트레저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온 힘을 쏟았는데 여러분의 에너지가 느껴졌다”며 “미니 4집 ‘뉴 웨이브’가 곧 발매되니 트레저의 새로운 챕터도 함께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컴백과 함께 트레저는 다시 팬들과 무대를 통해 교감한다. 이들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후 한국과 일본 8개 도시에서 총 20회 규모의 팬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