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 SNS
귀화한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한국인으로서 첫 투표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바는 3일 자신의 SNS에 “한국 온지 21년 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바가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에바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에바는 지난해 4월 귀화 면접 심사에 합격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실을 알렸다.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서를 쓰고 영국 국적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