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의 개설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암 투병 이후 몸에 남은 수술 흔적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가 하면, 디스크 통증을 토로하면서도 "10개월째 매일 2시간씩 걷고 있다"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남편의 전처 소생인 의붓딸과의 각별한 모녀 관계가 집중 조명됐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이혜영이 딸에게 "뽀뽀는 했냐"며 거침없이 연애사를 묻자, 딸은 "엄마가 너무 엄마처럼 해준다. 나를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화답하며 친모녀 못지않은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