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이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벌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중계 채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월드컵 여정에 돌입한다.
한국의 조별리그 일정은 모두 오전 시간대에 열린다. 체코전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은 19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25일 오전 10시에 각각 킥오프한다.
이번 대회 한국 경기 중계는 JTBC와 KBS가 맡는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TV 시청자는 JTBC와 KBS를 통해 경기를 볼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자는 네이버 치지직에서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첫 상대인 체코는 유럽의 강호로 평가받고 있어 조별리그 초반 판도를 가를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체코전을 시작으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으며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